'대박이다' 아스널, 이적 OK 사인 받았다...중원 보강 청신호! 이적료 '1320억'이면 설득 가능하다 "뉴캐슬 떠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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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아스널이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풋볼 익스프레스'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7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기마랑이스 영입에 더욱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선수 측으로부터 이적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이제 뉴캐슬과의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오르며 무려 22년 만에 리그 정복을 이뤄냈다. 다음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선임됐고 리버풀도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겼다. 반면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가 계속해서 유지된다.

아스널은 보다 강력한 스쿼드를 유지할 계획이며 기마랑이스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기마랑이스는 브라질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활동량을 갖추고 있다. 공수 모두에서 존재감을 나타내며 정확한 킥 능력 또한 강점이다. 그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와 리옹을 거쳐 2022년부터 뉴캐슬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마랑이스도 아스널 이적에 긍정적인 상황이다. 뉴캐슬은 산드로 토날리가 토트넘으로 이적한 가운데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며 주축 자원들이 연이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에 따르면 기마랑이스 또한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아스널이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은 토날리와 마찬가지로 기마랑이스의 이적료를 1억 파운드(약 2,040억원)로 고수하고 있지만 이보다는 싼 금액으로 이적이 가능한 분위기다.

‘풋볼365’는 “아스널은 5,500만 파운드(약 1,120억원)의 초기 제안이 거절당했지만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뉴캐슬의 높은 이적료 고수에도 6,5000만 파운드(약 1,320억원)면 영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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