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주미, 8일 두산-SSG전 잠실구장 마운드 위로 오른다 시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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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 시구자로 배우 안주미 씨를 초청했다./두산 베어스 제공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 시구자로 배우 안주미 씨를 초청했다고 7일 알렸다. 아역배우 출신 안 씨는 올해부터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에 신입 크루로 합류했다.

그는 간판 코너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마일 클리닉'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뛰어난 연기력과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안 씨는 구단을 통해 "두산 홈 경기에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설레고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SNL 코리아 크루들이 시구자로 나설 때마다 팀이 승리하는 기분 좋은 전통이 있다고 들었다. 그 흐름을 이어받아 승리 기운을 가득 불어넣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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