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7일 시간외에서는 광무(02948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광무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9.97% 오른 1578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광무의 상한가는 보유 중이던 삼성전자 주식 전량을 처분해 대규모 투자 자금 회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광무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 주식 35만9620주를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양도하는 주식의 총 금액은 1143억5916만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총자산인 2314억 099만원 대비 49.41%에 해당한다. 주식 양도 목적은 투자 수익 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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