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약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6일 공식 SNS에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의 로고 모션과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21일 컴백을 확정 짓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진입했다.
먼저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은 얼음을 연상시키는 프로미스나인 로고가 탄산 속에 잠긴 듯한 감각적인 연출로 청량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연두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배경을 더해 여름 감성을 배가시켰다.

이어 스케줄러 이미지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7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9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군다. 또한 트레일러 영상 및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신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Glow ME'는 2023년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프로미스나인의 정규 앨범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미니 6집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로 여름 가요계를 접수한 만큼, 이번엔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프로미스나인은 'From Our 20's'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LIKE YOU BETTER') 발매 당시 멜론 톱 100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KBS2 '뮤직뱅크' 1위까지 차지하며 '서머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후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 멜론 톱100 차트 5위, 각종 음악방송 주간 핫스테이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Glow ME'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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