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배우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화에 좋은 기회로 특별 출연을 하게 됐다. 잘 챙겨주신 선배님들, 스탭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이었다"는 소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아이보리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류진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장 바닥에 쪼그려 앉아 대기하는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류진의 특별 출연에 멤버 예지는 "언니...!"라며 류진이 등장하는 장면을 캡처해 공유했고, 류진은 "나도 놀랐는데 너도~?"라고 답하며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팬들 또한 "너무 멋지다. 우리 배우님" "천성 배우 미모" "차기작도 기대돼요" "표정을 잘 써서 기대된다" "그래서 지금 황준현이야? 류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류진은 2017년 영화 '더 킹'에서 현지민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올해 개봉을 앞둔 독립영화 '지상의 밤'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면도'에 합류했다. 또한 영화 '고딩형사'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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