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첫째 딸을 키우며 마주한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아야네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딸 루희 양의 일상을 공개하며 훈육 과정에서 느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자기 전에 고집 부려서 울고불고하다 화해하고 잠든 이루희"라며 잠든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엄마가 다 네 마음대로 하게 해주고 싶지만 그건 널 위한 일이 아니란 걸, 그래서 나도 마음 아프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걸 넌 언제 알게 되는 날이 올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나도 최근에 알게 된 걸 보니 아주 멀었군"이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냈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 역시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는 솔직한 고백이 공감을 자아냈다.
아야네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첫째 딸의 육아까지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앞서 아야네는 딸 루희 양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돌아온 사실을 알게 된 뒤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며 당혹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딸에게 매운 짬뽕을 맛보게 한 영상이 재조명되며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진 바 있다.
한편, 일본 출신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2024년 첫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이후 둘째 유산의 아픔을 전했으나,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다시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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