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태국 방콕을 뒤흔들었다.
82메이저는 4일 태국 방콕 아이디어 라이브 브라보 BKK(IDEA LIVE, BRAVO BKK)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BE 범'을 개최했다.
'영웅호걸' '패스포트(Passport)' 무대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 이들은 '가십(Gossip)' '혀끝' '촉(Choke)'을 연이어 부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의자를 활용한 '페이스 타임(FACE TIME)', 절제된 비트와 부드러운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사인(Sign)'에 이어 윤예찬의 디제잉 퍼포먼스까지 공연장은 페스티벌 분위기로 전환됐다.
후반부에도 다채로운 무대가 계속됐다. 82메이저는 'W.T.F(왓츠 더 퍼스)' '트로피(TROPHY)' '니드 댓 베이스(Need That Bass)' '슈어 띵(SURE THING)' 등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본 공연이 끝난 뒤에는 팬들의 앙코르 요청 속 다시 무대에 올라 '일리걸(Illegal)' '과열' '82'를 선보였고 마지막 곡 '프로미스 유(Promise You)'로 방콕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82메이저는 유럽 투어 중 암스테르담 공연과 홍콩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탄탄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아울러 7월 서울 팬콘서트와 8월 마카오 팬콘서트까지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해 대세 그룹의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7월 18일과 19일 서울, 8월 2일 마카오에서 '2026 82메이저 팬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2026 82MAJOR FAN-CONCERT 82 Office : Vacatio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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