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가 7월 3일부터 글로벌 팬 투표 이벤트 '2026 H1 BIGC LEAGUE(빅크 리그)'를 개최하고 32강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이번 투표는 팬덤 플랫폼 '빅크 초이스'에서 운영해온 아티스트 기념일 및 컴백 투표 서비스를 상반기 결산 형태로 확장한 이벤트로, 오는 2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토너먼트 대상은 2026년 상반기 음반 발매, 공연, 방송 출연 등의 활동을 펼친 K팝 아티스트 32개 팀이다. 최종 순위는 32강부터 결승전까지 이어지는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순위별 결과에 따라 우승 팀에게는 강남역 G비전 시티빌딩 전광판 광고가 집행되며, 2위 팀은 합정역 CM보드 광고, 3위 팀은 블립(BLIP) 앱 스플래시 배너 노출 혜택을 받는다. 최종 전광판 광고 시안은 팬들이 직접 제작한 작업물이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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