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웨딩 화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커피 입에도 안 대던 청정미녀 한가인이 '한국 1등 커피' 먹고 터진 놀라운 반응'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는 한 제작진에게 "사진은 진짜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조언했다.
그는 "사진 찍고 그거 보는 사람 없다. 처치 곤란해서 이사할 때마다 장롱 뒤에 숨긴다"며 "신부 입장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인생샷이니까 남기고 싶을 거다. 근데 정말 잠깐의 만족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결혼 앨범 안 만들었다. 사진 두, 세 개 찍고 말았는데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온다. 애들이 보여달라고 할 까봐 앨범을 안 만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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