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과 사별 18년' 정선희 연애하나, "일본 남자 괜찮아"

마이데일리
정선희./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진경이 절친 정선희의 연애를 응원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집나간 정선희'에는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차로 이동하던 중, 홍진경은 정선희에게 "언니 피부 너무 좋다. 모공이 하나도 없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정선희가 "피부과 안 다닌 지 오래됐다"고 답하자, 홍진경은 "DNA 덕분이다"라며 거듭 감탄했다.

정선희./유튜브

이어 홍진경은 "언니 요즘 인물 난다. 이제 연애만 하면 된다"며 정선희의 연애를 독려했다. 정선희 역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 이제 (연애) 해야 되겠지?"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홍진경은 "내가 지금 작업(주선)하는 게 하나 있다. 일본 사람인데 한국말을 조금 한다더라. 근데 언니 일본어 잘하지 않냐"라며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제안했다. 그러자 정선희는 "다이죠부(문제없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정선희는 일본어 회화 책을 두 권이나 출간했을 정도로 수준급의 일본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9월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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