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응원 메시지' - 제6편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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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배찬승이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키움의 경기 6회말 구원 등판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마이데일리2026년 4월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삼성 배찬승이 7회말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모든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이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를 응원했다.

2006년생 왼손 투수 배찬승은 대구옥산초-협성경복중-대구고를 졸업하고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빼어난 재능으로 데뷔 시즌부터 1군 스프링캠프에 승선했고, 4명의 MVP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데뷔전서 역사를 썼다. 3월 23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 6회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으로 홀드를 따냈다. 신인 데뷔전 홀드는 KBO리그 역대 10호다.

시즌 마지막까지 필승조의 위치를 지키며 65경기 2승 3패 19홀드 평균자책점 3.91로 호투했다. 올 시즌은 37경기 3승 2패 9홀드 평균자책점 2.54로 더욱 발전했다.

배찬승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야구 국가대표팀에도 승선, 멋진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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