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킥풋볼은 1일 'PSG의 이강인이 짐을 싸고 아클리우슈가 PSG에 합류한다. PSG의 이적시장 활동이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PSG는 아클리우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PSG 공격진의 세대교체를 예고한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떠나고 PSG에 아클리우슈가 합류한다. 아클리우슈의 이적료는 7000만유로 정도가 예상된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린 공격 자원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이적 시장을 고려하면 PSG에게는 충분히 감당 가능한 금액'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클리우슈는 이미 결정을 내렸다. 최우선 행선지는 PSG다. 아클리우슈의 이적 협상은 매우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PSG는 리그1에서 이미 입지를 다진 창의적인 어린 선수의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한 절차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마르카는 1일 'AT마드리드의 한국 진출이 시작됐다. 이미 한국에 AT마드리드 팬클럽이 생겼다. 이강인의 AT마드리드 합류가 임박하면서 한국에서 AT마드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AT마드리드 팬클럽 공식 출범식은 다음달 열리는 AT마드리드의 방한 경기에 맞춰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30일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하며 측면 자원을 보강했다. 다수의 스페인 현지 매체는 그리말도 영입에 성공한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도 발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PSG를 떠날 가능성이 점쳐졌던 공격수 하무스는 AC밀란 이적을 확정했다. AC밀란은 1일 '하무스와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매체 풋파리지엥은 지난달 'PSG는 상당한 금액의 제안이 온다면 이강인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하무스 역시 이강인과 비슷한 상황이다. 하무스는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시스템에서 역할이 제한적이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PSG를 떠날 것으로 점쳐지는 선수 중 하무스의 이적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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