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가발인 줄 알았는데…"다 내 머리" 파격 변신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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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 아이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는 1일 자신의 SNS에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ㅋ 가발 아님. 다 내 머리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비는 미용실에서 스타일링을 마친 직후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그는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파마 헤어스타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촘촘하게 말린 컬과 한층 살아난 볼륨이 얼굴을 감싸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아이비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비는 해당 스타일이 가발이 아닌 실제 자신의 머리라고 직접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과감한 헤어 변신에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은 물론, 특유의 유쾌한 멘트까지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를 본 한 지인은 "이야, 머리숱만으로도 일단 성공한 인생"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고, 누리꾼들 역시 아이비의 남다른 머리숱과 새로운 스타일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시카고', '아이다', '레드북'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꾸준히 커리어를 확장해온 아이비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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