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엔씨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의 신작 '신더시티' 공식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 서울 배경의 디스토피아, 협동 PvE로 풀어내
개발사 빅파이어 게임즈가 제작 중인 이 게임은 뛰어난 영상미를 앞세운 시네마틱 연출과 황폐해진 서울을 무대로 삼은 드넓은 오픈월드가 특징이다. 다수의 이용자가 환경에 맞서 협동하는 대규모 멀티플레이 PvE 요소도 두루 갖추고 있다.
스팀 페이지가 열림에 따라 이용자들은 게임의 전반적인 소개와 스크린샷 같은 상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위시 리스트에 게임을 추가하면 향후 업데이트되는 소식들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씨는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이 포함된 신규 소개 영상도 함께 선보였다. 영상에는 개발진인 사무엘 킹 리드 콘셉트 아티스트와 신가혜 프로젝트 매니저가 출연해 작품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소개 영상에 따르면 '신더시티'는 변이체와 통제력을 잃은 범죄 조직의 영향으로 무너진 디스토피아 서울을 배경으로 삼았다. 주인공인 '세븐'이 실종된 딸 '조이'를 구하기 위해 여러 임무를 해결해 나가는 서사 중심의 스토리 전개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광활한 필드에서 펼쳐지는 멀티플레이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엮여 있다. 한편 엔씨는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신설하고 기존 브랜드 웹페이지를 새 단장하는 등 이용자 소통 창구를 넓히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PLAYBOOK 2025' 발간
한편, 엔씨는 지난달 25일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PLAYBOOK 2025'를 발간했다. 엔씨는 이용자 소통과 품질 검증을 강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으며, MSCI ESG 평가 최고 등급(AAA) 획득 및 한국ESG기준원 5년 연속 종합 A등급 유지 등 국내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다음 세대를 위한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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