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부채에 충격' 강예원, 마음 다잡았다 "매일 열심히 일해야" [MD★스타]

마이데일리
배우 강예원./강예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을 겪은 데 이어 11억 원의 부채 사실을 확인했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의지를 다졌다.

강예원은 1일 자신의 SNS에 소파에 기대 휴식을 취하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등사무소만 사부작 갔다가 집에서 일을 했다'며 '계속 소파에 늘어져서 휴대전화를 보며 일하다 보니 사과 두 덩이가 되고 처지는 느낌이 들어 처방식대로 흡수시키며 암바둥바둥 누워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하루쯤은 늘어져 있어도 되겠죠? 오늘은 놀게요. 내일은 오전 8시부터 밤늦게까지 파이팅'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특히 '이제 매일매일 열심히 일만 해야 해요. 일벌레로 살다 가렵니다'라며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해요. 건강하게 재밌게 살아요 우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강예원./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은 최근 힘든 시간을 연이어 겪었다. 지난 4월 30일 부친상을 당한 데 이어,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부친이 남긴 약 11억 원의 부채를 확인하고 큰 충격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강예원은 예상치 못한 빚을 떠안게 된 현실에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픔을 뒤로하고 '매일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전한 강예원에게 팬들은 "응원한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2022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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