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를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도내 보건소들이 대거 정부 포상을 받았다.

충북도는 30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보건소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와 충주시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시범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디지털 기반 보건행정 체계 구축과 성과관리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공동 수상했다.
지역 보건소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진천군보건소는 주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이 성과를 거두면서 충북형 건강정책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보건소 직원들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