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KIA·NC 변화 없다' 권광민·유민→강백호 보상선수 5일만에 2군행 ... 총 8명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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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유민./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야구가 없는 월요일 총 8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BO는 29일 1군 등록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총 8명의 선수가 2군행 통보를 받았다.

권광민, 유민(이상 한화), 최민준(SSG), 한승혁(KT), 박정민(롯데), 최지강(두산), 박수종, 와일스(이상 키움) 등이 말소됐다.

권광민과 유민은 예견된 2군행이다. 주장 채은성과 루키 오재원이 30일 1군에 돌아오기 때문이다.

채은성은 좌측 쇄골 만성 염좌 소견을 받아 5월 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재활에 매진하던 채은성은 6월 22일 국군체육부대(상무)와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 19타수 6안타에 7볼넷을 기록했다. 1루 수비도 소화했다.

오재원도 열흘의 휴식을 취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최민준은 지난 28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2군에서 재정비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강백호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은 한승혁은 6월에만 두 번째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지난 14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24일 돌아왔으나 복귀 후 2경기서 1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7일 삼성전에서는 패전을 기록했다. 콜업 5일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한편 LG, 삼성, NC, KIA는 말소 선수가 없다.

KT 한승혁이 8회말 구원등판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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