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논란의 평창동 집…식탁만 600만원 "돈 주고도 못사는 뷰"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배우 기은세./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기은세가 새롭게 이사한 평창동 집 주방을 자랑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인테리어 천재 기은세의 NEW 주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기은세는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을 소개했다. 먼저 통창 앞에 있는 7인용 나무 식탁에 대해 "식탁 다리의 거울이 포인트다. 벌나무 수종으로 만든 무늬목 가구인데, 무늬목의 시대가 돌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직접 디자인해 제작을 맡겼다며 "원하던 무드의 식탁이 딱 만들어졌다. 전 600만 원 정도에 제작을 했는데, 사실 이 정도 퀄티리의 식탁을 돈 주고 샀다면 몇천만 원 줬을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 기은세./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또 통창 너머로 보이는 평창동 뷰에 대해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뷰다. 원래 사시던 주인분도 엄청 칭찬을 했다. 창살을 넣는 게 목표였지만 막상 작업하면서 붙여보니 답답하고 뷰가 아깝더라. 결국 창살은 포기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

식탁을 지나 펼쳐진 메인 공간은 높은 층고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현대와 동양 느낌이 동시에 나는 주방을 만들고 싶었다. 들어와서 보시면 진짜 웅장하다. 주방 위 다락방이 있던 곳을 터서 넓은 층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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