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사고' 키움 이용규 前 코치 2년 실격처분…야구계 복귀 어차피 불가능[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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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키움 이용규 코치가 인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는 25일 키움 이용규 플레잉 코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KBO는 25일 "이용규 코치는 지난 6월 12일 운전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의 음주운전과 충돌사고로 인한 물적, 인적 피해를 일으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다. KBO 상벌위원회는 이용규 코치에 대해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1년 실격에 더해, 코치로서 선수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 위치임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큰 사고를 일으킨 점에 대한 가중 처벌로 1년 실격을 추가해 총 2년 실격 처분을 결정했다"라고 했다.

끝으로 KBO는 "해당 처분은 6월 26일부터 적용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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