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에 패배" 현장 관람 곽튜브, "아쉽네요" 씁쓸

마이데일리
곽튜브./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 패배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24일 어제 한국에서 멕시코에 돌아왔습니다. 아쉽네요 무척..지금 경기보고 돌아오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튜브는 얼굴에 태극 문양을 그리고 머리에 갓을 쓴 채 두 팔을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배했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를 확정해 32강에 나설 수 있었던 한국은 멕시코(승점 9), 남아공(승점 4)에 이어 1승 2패(승점 3)로 3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한국은 자력 진출이 무산된 채 다른 조의 결과를 지켜보며 와일드카드를 바라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번 대회에서 32강에 턱걸이하려면 12개 조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 안에 포함되어야 한다.

경기 후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에게 조급함이 있었다. 먼저 실점한 것이 아쉽다"라며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아쉬운 것은 감독인 내 책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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