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1일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체할 윙어를 1년 동안 물색해 왔지만 음베모와 세메뇨 영입에 실패하며 아직까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맨시티의 사비뉴는 토트넘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고려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의 부상 위기가 다음 시즌에도 계속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옵션을 확보하려 한다. 공격진 전체를 소화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며 토트넘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을 점쳤다.
토트넘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토트넘은 시즌 최종전까지 강등권 경쟁을 펼친 끝에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중 감독이 두 차례나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지난 18일 '토트넘이 손흥민을 재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의 왼쪽 측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깜짝 시도'라면서도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이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왼쪽 윙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해 사비뉴 같은 선수들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더포스오피셜은 '손흥민은 공간을 창출하며 슈팅 기회를 만드는 능력이 있는 선수다. 뛰어난 시야를 바탕으로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고 드리블 능력도 여전히 뛰어나다. 손흥민이 합류한다면 데 제르비 감독이 이끄는 공격진이 더욱 풍부해지고 수준도 높아질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2025-26시즌 종료 후 로베트슨, 세네시, 반 헤케 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중원 보강을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토날리 영입을 위해 8000만파운드(약 1622억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토트넘은 다양한 포지션 보강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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