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눈매가 똑같네!…박민영, '닮은 꼴' 비숑과 "행복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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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하자 우리"라는 다정한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박민영이 반려견과 함께한 눈부신 일상을 공유하며 클래스가 다른 미모를 입증했다.

박민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행복하자 우리"라는 다정한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연예계 대표 ‘애견인’으로 유명한 그는 이번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의 반려견을 품에 꼭 안은 채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푸른 잔디와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를 배경으로 청량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수수한 차림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이다.

박민영은 깔끔한 화이트 볼캡에 오버핏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이른바 '톤온톤 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미니멀 패션을 완성했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시원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박민영이 반려견과 함께한 눈부신 일상을 공유하며 클래스가 다른 미모를 입증했다./박민영 소셜미디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박민영의 청초한 미소와, 주인 품이 편안한 듯 혀를 내밀고 해맑게 하품을 하는 비숑 프리제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박민영과 반려견의 초승달 눈매가 닮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세이렌’에서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으로 활약했던 박민영은 배우 고수, 육성재와 함께 올 하반기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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