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16일 변우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졸음이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길거리 표지판을 껴안고 서 있다. 이어 셔터가 닫힌 한 가게 앞에서 옆모습을 보여주며 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키에 회색 후드티를 입은 그는 편한 복장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길거리를 자유롭게 걸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외의 한 거리로 추정되는 곳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공손하게 두 손을 모으고 귀여운 표정도 지어 보였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높이 들어 셀카를 찍는 등 연예인 변우석이 아닌 30대 일반인 같은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해요", "정말 어쩌면 좋지!", "트레이닝 입어도 멋지다", "술 마셨나", "나도 저기 가고 싶다", "반사판을 달고 다니심",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으며 아이유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그러나 드라마 종영 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폐기 청원이 이어졌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군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는 장면과 신하들이 '천세'를 외치는 설정이 등장하면서 역사적 고증 문제를 두고 비판이 나온 것이다. 이후 변우석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 같은 논란이 커지자 드라마 본편은 물론 메이킹 영상과 인터뷰, 화보집 등이 포함된 한정판 소장용 상품인 블루레이의 제작 및 출시 계획이 무산되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