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 ‘바’를 ‘또 하나의 경기장’으로”…오비맥주, ‘Cheers to Bars’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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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오비맥주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오비맥주가 ‘바(Bar)’가 지역사회에서 지닌 의미와 역할을 조명하는 ‘Cheers to Bars(치어스 투 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는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만나 기념일을 축하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추억을 쌓는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해왔다. 특히,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에는 이러한 역할이 더욱 확대된다.

이에 오비맥주는 ‘Cheers to Bars’ 캠페인을 통해 바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문화 공간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FIFA 월드컵 2026에서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비맥주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스포츠 펍과 외식업소에서 ‘카스 뷰잉펍’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바’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FIFA 월드컵 2026 열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경기였던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을지로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 ‘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총 5개 업장에서 뷰잉펍을 운영한다.

또한,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업소에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를 제공한다. 일부 업소의 직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음주 후 운전금지 ▲카스 제로와 균형있게 ▲음식과 함께 ▲19세 미만 음주금지 등 책임 음주 수칙도 안내한다.

이번 ‘Cheers to Bars’ 캠페인은 글로벌 규모로 전개된다.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에서 약 20만 개 이상의 FIFA 월드컵 2026 뷰잉펍이 운영되며, 전 세계 ‘바’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FIFA 월드컵 2026™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가 단순한 음주 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잇고, 기쁨과 소속감, 공동의 열정을 나누는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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