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30)가 뉴욕 닉스의 NBA 챔피언 등극에 열광했다.
앞서 샬라메는 지난 14일 뉴욕 닉스의 우승이 확정된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스카상(아카데미상)을 받는 것보다 뉴욕 닉스가 우승하는 게 훨씬 더 좋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격앙된 목소리로 "오스카상보다 훨씬 낫다! 최고다! 닉스가 드디어 챔피언이 됐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1973년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자, 선수들의 축하 행사도 끊이지 않았다. 우승 다음 날인 14일에는 회원제 클럽인 '플라이피시 클럽(Flyfish Club)'에서 우승 축하 파티가 열렸고, 선수들은 새벽 3시까지 열광적인 분위기를 즐겼다.
열기는 다음 날 밤까지 이어졌다. 16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샬라메는 15일 밤 뉴욕의 사교클럽 '세빌(The Seville)'에서 선수들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당시 샬라메의 모습이 마치 "팀의 일원" 같았다고 전했다.
그는 "샬라메는 선수들과 정말 친하게 지냈고 무척 행복해 보였다. 모두와 함께 춤추고 어울리는 모습이 마치 팀 동료 같았다. 정말 열정적으로 파티를 즐겼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날 혼자 파티에 도착한 샬라메는 제일런 브런슨, 칼앤서니 타운스, OG 아누노비, 모하메드 디아와라, 조쉬 하트 등 뉴욕 닉스의 주역들과 어울리며 밤새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