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원조 '국민 도둑놈' 속내…"♥19세 연하와 결혼, 뿌듯한데 현실은 고단" [라스]

마이데일리
/ MBC '라디오스타'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 후 '국민 도둑놈'이 된 속내를 털어놓았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한위는 19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다. 결혼 당시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이한위는 자신이 나이 차이 나는 결혼을 촉발시킨 장본인처럼 여겨지는 상황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제 결혼생활에선 현실적인 고단함과 두려움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한위는 조연의 비애 덕분에 지금의 아내와 남다른 인연을 맺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 MBC '라디오스타'

이한위는 작품 촬영 당시, 예상보다 빨리 자신의 분량이 마무리되면서 아내와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힌다. 우연처럼 시작된 만남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된 과정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이한위는 옷값으로 수억 원을 썼을 만큼 패션에 진심이었던 시절을 회상한다. 당시 남다른 쇼핑 스케일과 패션 욕심으로 벌어진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한편, 지금은 “정신 차린 패션”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특히 수수해진 듯 보이지만 디테일은 놓치지 않았다며 당일 착장 속 한끗 포인트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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