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5세에도 BTS 향한 팬심…뜻밖의 아미 인증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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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이영애 인스타그램이영애./ 이영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영애가 부산에서 뜻밖의 '아미(ARMY)' 면모를 드러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SNS에 "Busan. 잠깐의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게시물에는 방탄소년단(BTS) 공식 계정 태그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관련 슬로건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가방 역시 'BTS THE CITY ARIRANG' 굿즈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이영애는 민소매 톱과 와이드 팬츠 차림으로 가벼운 발걸음을 뽐내며 남다른 체력을 자랑했다.

이번 방문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부산이 BTS 열기로 들끓고 있기 때문이다. BTS는 지난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개최했으며, 부산 전역에서는 팝업스토어와 테마존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됐다.

누리꾼들은 "이영애도 아미였나", "체력이 대단하다", "부산까지 성지순례 갔네", "보라색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약 25년 만에 배우 유지태와 재회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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