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0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 명불허전 '원조 섹시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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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16일 자신의 SNS 채널에 “for my mom, 엄마의 늦은 생일! 사랑해 엄마”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의 행복한 여정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엄정화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나이를 잊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SNS 채널에 “for my mom, 엄마의 늦은 생일! 사랑해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어머니와 언니 등과 가족사진과 더불어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이국적인 해변과 바위 절벽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엄정화의 과감하고 세련된 수영복 패션이다. 엄정화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오파드(호랑이 패턴) 무늬의 원피스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해변 룩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나이를 잊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엄정화 소셜미디어

5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당당한 포즈로 건강미를 뽐내는가 하면, 모래사장 위에서 두 팔을 벌리고 활기차게 점프를 하는 등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과시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만큼, 이번 사진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과 건강한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한편,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훈훈한 효심을 전한 엄정화의 근황에 팬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찬사와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후배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은 "어머나"란 댓글로 엄정화의 수영복 자태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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