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트와이스 모모(MOMO)가 열도를 매료시킨 독보적인 각선미를 과시했다.
모모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MUSIC AWARDS JAPAN"이라는 문구와 함께 최근 일본에서 열린 시상식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나, 사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도 활약 중인 모모는 지난 13일 개최된 ‘MUSIC AWARDS JAPAN 2026’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바짝 당겨 묶은 높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시스루 뱅을 매치해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했다. 클로즈업 샷에서는 깊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투명한 피부 위로 은은하게 물든 핑크빛 치크와 립 메이크업은 모모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전신이 담긴 앵글에서는 감탄을 자아내는 완벽한 피지컬이 돋보였다.
모모는 가슴 중앙에 로고 포인트가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깃털 스타일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마치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드레스와 톤을 맞춘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매치한 그는 모델 못지않은 늘씬한 각선미와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했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모모의 화사한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를 그대로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전 세계 44개 도시에서 총 81회 공연을 펼치는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6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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