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선공개곡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미니 3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는 지난 12일 발매 후 국내외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음원 발매 직후 '슈가 하이'는 필리핀,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아랍에미리트(UAE), 이스라엘, 카타르, 캐나다, 태국, 칠레, 말레이시아, 케이맨제도까지 전 세계 총 12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HOT100' 차트에서도 24위를 차지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슈가 하이'는 브라질 퐁크(phonk) 사운드를 K팝 스타일로 재해석한 하이텐션 트랙이다.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짙은 훅과 속도감 있는 리듬감,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가 매력적이다.
앞선 앨범들을 통해 아홉은 내면의 감정과 성장 서사를 드러냈다면, 이번 신곡에서는 성장의 시간을 지나온 멤버들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한편 아홉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아홉은 오는 7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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