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강예원이 생활비를 절약한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강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의 룸메이트는 "돈 아끼는 거 할 만하냐. 평생 해본 적이 없지 않나"라고 물었다. 강예원은 "요즘 금액을 정해놓고 가계부를 쓴다. 한 달 생활비로 200만 원을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떡볶이 가격을 물은 강예원은 남은 생활비를 계산하기 시작했다. 그는 "오늘이 20일이지. 내가 10일마다 카드값 정산이 된다. 153만 원 남았다. 많이 남았다"고 절약 정신을 드러냈다.
룸메이트는 "언니 이 정도밖에 안 썼냐. 진짜 대박"이라며 놀랐고, 강예원은 "다음 달엔 100만 원에 도전할 생각이다. 열심히 살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강예원은 "아빠 병원비 때문에 내 모든 지출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환자실은 보험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4월 30일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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