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와 각방 고백…"싫어서 아냐"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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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한채아/S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한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남편분이 결혼한 지 8년이나 됐는데도 애정 표현을 갈구한다더라. 나갈 때 잘 다녀오라고 엉덩이도 토닥토닥해 줘야 하고 뽀뽀도 해야 한다고 한다. 오늘도 하고 온 거냐"고 물었다.

한채아는 "안 하면 삐진다. 결혼 전에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점점 애정 표현을 바라고 사랑 표현을 갈구하는 남편으로 변하더라"라고 달라진 점을 밝혔다.

행복한 결혼 생활 중에도 각방을 쓰고 있다고. 한채아는 "싫어서 그렇다기보다 수면의 질을 위해서다. 저는 푹 자야 하는데 남편이 코를 곤다"며 "중간에 코를 곤다고 제가 깨우면 (남편도) 숙면을 못 하지 않나. 제가 나가라고 한 건 아닌데 삐져서 나가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그해 딸 차봄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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