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9년 만에…유혜정 딸, 친부 서용빈과 다정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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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의 딸 서규원이 아버지 서용빈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유혜정의 딸 서규원이 아버지 서용빈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규원은 "최초 공개"라는 말과 함께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이후 카메라 앞에 등장한 인물은 다름 아닌 친부 서용빈이었다. 서용빈은 딸을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맞이했고,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흰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맞춰 입은 듯한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서규원은 "시밀러룩 보여줘야지"라며 아버지와 함께 거울 앞에 섰고, 다정한 부녀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서규원은 LG 트윈스 유니폼을 착용한 채 야구장을 찾았다. 현재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겸 총괄을 맡고 있는 서용빈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와 딸이 정말 많이 닮았다", "이혼 후에도 보기 좋은 관계", "훈훈한 부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혜정은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홀로 딸을 키우며 겪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딸이 7살이던 해 싱글맘이 됐다. 아이가 상처받을까 늘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반면 서규원은 "엄마와 아빠 모두 사랑을 많이 주셔서 크게 힘들다고 느끼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유혜정과 서용빈은 1999년 결혼해 이듬해 딸 서규원을 품에 안았지만, 2007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유혜정은 딸 양육에 집중해왔으며, 서규원은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호텔리어로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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