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방콕 콘서트 취소… "다른 공연장 계약한 사실 확인"[공식]

마이데일리
김준수 / 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김준수의 아시아 투어 방콕 공연이 '취소'됐다.

김준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10일 '7월 25일 계최 예정인 방콕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준비 과정에서 현지 주최사와 운영사 측의 소통 오류로 인해 당사와 사전 협의 및 승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한 공연장이 아닌 다른 공연장을 계약한 사실이 확인돼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다려 준 팬 여러분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돼 사과한다'고 고개 숙였다.

김준수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그래비티(GRAVITY)'를 개최한다. 마카오·타이베이·말레이시아·일본 도쿄·오사카·홍콩·싱가포르까지 8개국 9개 도시를 다니려고 했지만 마지막 공연지인 방콕이 취소돼 현지 팬들과 만날 수 없게 됐다.

안녕하세요.

팜트리아일랜드입니다.

오는 2026년 7월 25일 계최 예정이었던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BANGKOK'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현지 주최사와 운영사 측의 소통 오류로 인해, 당사와 사전 협의 및 승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한 공연장이 아닌 다른 공연장을 계약한 사실이 확인되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항상 김준수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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