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 HR 서비스 전문기업 제니엘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본사 B1 대교육장에서 그룹 내 주요 고객사 사업현장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상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사업현장에서 실무성과를 이끌고 있는 현장 대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영진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니엘그룹 임원진을 비롯해 KG 모빌리티(003620), 대한항공(003490), 한국공항(005430), LG화학(051910), 두산전자BG, 세방전지(004490), OB맥주 등 주요 고객사 사업현장 대표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그룹 핵심 전략 및 경영 방향성 공유 △현장 운영 성공 사례 및 노하우 발표 △현황 공유 및 고충 청취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니엘그룹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핵심 전략과 방향성을 현장 리더들과 공유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 속에서 원팀(One Team) 의식을 강화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았다.
유우리 제니엘그룹 영업지원실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소통의 자리를 넘어, 최일선에서 실무성과를 견인하는 현장 대표자들이 심리적 안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현장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소통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니엘그룹은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11년 사회적 기업 '제니엘플러스'를 설립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제니엘플러스가 운영하는 카페 ‘헤이듀’에서는 장애인 직원 11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2015년 비영리재단 '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아산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일자리 세미나를 개최해 일자리 이슈 점검과 취업 정보 제공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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