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데뷔 초반 연예인 병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자격증만 11개 취득.. 포미닛 남지현이 바레 강사가 된 이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남지현은 "연예인 병 걸렸었다. 데뷔하자마자 음악방송 1등 했고 '핫이슈'가 잘됐다. 그래서 내가 하면 다 잘 되는 줄 알았고, 내가 잘나서 잘 됐다고 착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멤버들이 부르더니 '스태프들이 언니 연예인 병 걸렸대' 이러더라. 그 뒤로 바로 고쳐졌다"며 "좀 투명한 성격이긴 했는데, '이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태도가 저한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때 저도 미숙해서 '나 잘하나 본데' 착각했었다. 다행히 멤버들이 얘기해줬다. 괴물이 될 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바레 강사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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