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벡스코가 환경 분야 지역 대표 표창을 받으며 친환경 전시컨벤션센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벡스코는 지난 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인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7번째를 맞은 부산녹색환경상은 저탄소 그린도시 실현에 공헌한 시민·단체·기업에게 수여하는 부산시 공식 환경 공로상이다. 시는 탄소중립 관련 전시회 기획·운영을 통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혀온 벡스코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벡스코는 지난해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중 처음으로 국제 친환경 시설 인증 ‘그린키(Green Key)’를 취득한 데 이어 친환경 LED 사이니지 도입 등 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준승 대표이사는 “ESG 경영 원칙 아래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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