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대한민국의 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자로 잰 듯 완벽한 입체적 두상과 범접할 수 없는 명품 비율을 과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한 일상 비하인드 사진 한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화려한 은반 위 피겨 의상이 아닌 클래식하고 단아한 데일리 룩 스타일링 속에서 자신만의 고혹적인 아우라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그녀는 전면에 화사한 러플 프릴 디테일이 들어간 아이보리 톤의 니트 가디건에 깔끔한 블랙 하의를 매치하여 청순하면서도 기품 있는 오피스 룩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머리카락을 단 한 가닥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뒤로 넘겨 묶은 로우번 헤어스타일은 김연아의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빙판 위를 누비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5살 연하의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수많은 대중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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