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부 200억' 장나라, 유기견 보호소에 또 2천만 원 전달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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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장나라가 유기견·유기묘들을 위해 또 한번 따뜻한 선행을 베풀었다.

최근 유기동물 보호소 '천사들의 보금자리' 측은 장나라가 2천만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호소 측은 장나라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장나라 님은 일회성 봉사가 아니라 10년 가까이 천보금 보호소 아이들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봉사하고 후원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보호소가 어려울 때마다 잊지 않고 도움을 주셨기에 아이들이 해맑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장나라 님 가족 분들께서는 동물 사랑이 대단하시고 인정도 많으시고 의리가 깊은 분들이다. 장나라 오빠 배우 장성원 님도 자주 보호소에 찾아오셔서 아이들 많이 챙겨주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여운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톱배우 장나라 님은 최고로 아름답고 멋지신 천사"라고 칭찬했다.

장나라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남다른 동물 사랑과 의리가 훈훈함을 안기는 가운데, 보호소 측은 "아무리 바빠도 이번 여름에 아이들을 보러 오신다고 약속하셨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나라는 누적 기부액이 200억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공을 인정 받아 장나라는 지난해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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