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우승' 영비, 학폭 논란→'육아 만랩' 아저씨 된 근황…미녀 아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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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이 육아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 유튜브 '양홍원의 육아일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래퍼 영비(양홍원)가 육아 영상을 올려 화제다.

최근 양홍원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아내와 육아일기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채널명은 '양홍원의 육아일기'로 여느 엄마 아빠와 같이 딸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양홍원은 고2 때 엠넷 '쇼미더머니 4'에 참가해 1차 예선에 붙게 됐다. 프로듀서들에게 극찬을 받고 2차 예선에서 올패스를 받았으나 팀 선택에서 탈락하게 됐다. 이후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윙스가 설립한 Indigo Music에 들어갔다.

그러나 양홍원의 인지도가 높아지자 학교폭력 논란이 일었다. 결국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인정했으며 공식 사과했고 SNS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대 시절과 달리 현재의 양홍원은 결혼 후 '딸바보' 아빠로 변신해 있었다. 그의 아내인 원현주와 딸을 살뜰히 챙기며 한 가정의 가장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었다. 채널에 대해 양홍원은 "제가 아빠 노릇을 하루라도 더 할 수 있지 않나. 그 이유가 가장 크다. 그래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아내 원현주는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 아쉬울 때도 있지만 양홍원이 잘해주고 있으며 육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라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8년의 장기 열애를 끝으로 결혼식 없이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양홍원이 딸을 안고 있다. / 유튜브 '양홍원의 육아일기'

양홍원의 딸은 엄마를 닮은 외모로 이목구비가 또렷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튜브에서 세 사람은 동물원 나들이를 계획했고 양홍원은 딸의 외출 준비물을 처음 챙겨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동물원에서 행복해하는 딸을 보며 "앞으로 루아(딸)랑 와이프랑 이런데 여러 군데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주 나쁜 아빠였다. 바로 앞이 회사인데"라며 후회했다.

앞서 양홍원은 유튜브 채널 '남궁재불'에 출연해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19살에 아버지께 그랜저를 사드렸고 이후 펠리세이드를 사드리며 그랜저를 받았다. 이번에 포르궤 파나메라 GTS를 중고로 구입했다. 한 달에 큰 거 8~9장 정도 들어온다. 5장 계속 위다"라며 월수입 최대 9천만 원을 언급했다.

한편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는 영상에서 8등신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는데, 패션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생인 그는 이국적인 외모와 늘씬한 키, 마른 몸매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유튜브를 본 팬들은 "양홍원 복받았다", "유모차는 양홍원이 끌어라", "결혼 잘했네", "양홍원 보러 왔다가 원현주 보고 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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