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티파이, 플레이엑스포서 인디게임 QA 바우처 지원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테스티파이(대표 정원영)는 플레이엑스포(PlayX4) 2026에서 인디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QA 바우처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테스티파이는 지난 5월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플레이엑스포 2026 B2B 섹션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하는 게임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테스티파이는 업계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집중된 B2B 섹션 기간에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

테스티파이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기능 QA, FGT, FQA 등 3종 QA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했다. 지원 규모는 최대 5개 업체, 총 1200만원 상당이다.

기능 QA는 출시 전 게임 안정성 확보와 오픈 이후 유지보수를 위한 기능 테스트 서비스다. 테스티파이는 1개 업체를 선정해 월 기준 약 40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FGT는 게임 출시 전 실제 유저 패널 20명을 대상으로 첫인상 테스트와 경쟁작 비교 분석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총 2개 업체에 업체당 약 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FQA는 게임성 평가, 밸런싱 검증, 경쟁작 비교 분석, 개선사항 제안 등을 포함한 종합 게임 품질 평가 서비스다. 총 2개 업체가 지원 대상이며, 업체당 약 2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바우처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QA 서비스가 필요한 개발사는 유료 전환을 통해 테스티파이의 정규 Q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테스티파이는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QA 자동화 솔루션 'VeriGEN'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LLM 기반 테스트 시나리오 생성, 비정형 QA 문서 자동 분석,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등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창업 2년 차에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와 TIPS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테스티파이 관계자는 "풍부한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갖춘 인디 게임사들이 출시 전 품질 검증 비용 부담 없이 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 바우처 지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실제 개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스티파이는 이번 바우처 지원을 통해 인디 개발사의 게임 완성도 향상을 돕고, 국내 게임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테스티파이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6기 입주기업이다. 현재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대표 이건영)가 테스티파이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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