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미드필더와 연결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맨유가 미드필더 보강을 위한 탐색을 이어가면서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영입 후보 명단에 새로운 타겟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명 이상의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해 카세미루의 빈자리를 채우고 뎁스를 두껍게 만들 계획이다.
맨유는 현재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또한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이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미드필더가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영국 '스포츠붐'을 인용해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하비 게라를 영입 후보 명단에 추가했다"고 했다.

게라는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40경기에 출전해 4골 6도움을 마크했다.
게라의 몸값은 약 3500만 파운드(약 700억 원)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해 8월 2029년 6월까지 계약 연장을 체결했고 1억 유로(약 174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그럼에도 게라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을 포함해 다수의 클럽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이번 시즌 반등에 성공한 맨유가 다음 시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중원 보강에 실패했는데, 올여름 다수의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해 마이클 캐릭 감독의 고민거리를 덜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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