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적재 위해 친정 3대 동원됐다…바로 감자탕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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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 허송연이 게재한 사진/허송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이 친정 3대 손맛에 감탄했다.

허송연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사위가 감자탕 먹고 싶다는 말 전하자마자! 친할머니부터 큰어머니, 올어머니까지 이어진 울집 3대 레시피로 바로 만들어주신 빨간 감자탕. 아빠엄마 최고야! 감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냄비 가득 끓고 있는 감자탕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 국물 속 큼직한 고기와 감자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김까지 더욱 군침을 돌게 한다. 그는 "어릴 때 명절마다 대가족이 모여 꼭 먹던 우리집 그 감자탕"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송연은 완성된 감자탕 한 그릇도 인증했다. 그"엄빠께서 두 번 나눠 먹으라고 했는데 정말 우리 10분 만에 전부 다 먹음. 사진 아직 찍고 있…"이라며 순식간에 감자탕을 해치웠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송연은 그룹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다. 지난해 가수 적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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