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태♥' 레이디제인 쌍둥이, 벌써 이렇게 컸어?…육아 고충 토로 "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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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이 연휴 동안 쌍둥이 육아가 힘들었다고 밝혔다. / 레이디제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육아에 힘들었던 일상을 공유했다.

레이디제인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육아 난이도 최상이었던 연휴 요약. 쉬는 날인데 한시도 쉴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레이디제인이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 레이디제인 소셜미디어

그는 노란색 양말로 포인트를 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 임현태와 아이들의 할아버지가 쌍둥이를 한 명씩 나눠 안고 공동육아를 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제인의 두 딸은 머리를 하나로 삐죽하게 묶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봐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쌍둥이 중 한 명은 열이 나는 듯 쿨패치를 이마에 붙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샀다. 또 온 가족이 나들이 가는 듯 유모차를 한 개씩 밀고 이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레이디제인은 아기 띠를 하고 아이들의 옷을 진지한 표정으로 골라 진정한 엄마 면모를 보여줬다.

임현태가 쌍둥이 딸들과 놀아주고 있다. / 레이디제인 소셜미디어레이디제인이 딸들의 옷을 고르고 있다. / 레이디제인 소셜미디어레이디제인과 가족들. / 레이디제인 소셜미디어

앞서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쌍둥이 딸들의 발달 속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원래 이 시기쯤 애들이 잡고 서고 기어야 하는데 우리 애들은 기는 걸 안 한다. 조금 발달이 느린가 싶다. 아기들마다 발달은 다 다르다더라. 오히려 느린 게 좋다는 말도 있다"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그룹 빅플로 출신이자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8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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