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손민수(36)가 아내 임라라(37·임지현)와의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손민수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결혼식 사진과 함께 "3년 전 오늘, 내 손을 맞잡아주던 라라의 고운 손을 기억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은 임라라와 결혼 3주년 기념일이다.
그는 "어느덧 네 가족이 되어 우리 삶에 강이, 단이라는 큰 축복이 찾아왔지만, 내 삶의 1순위는 언제나 너였고, 지금도 너이며, 앞으로도 너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아"라며 임라라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12년 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는 단 한순간도 예쁘지 않은 적이 없었어"라며 "여러 가지 역할이 너를 지치게 할 때마다, 내 품 안에서만큼은 다시 꿈 많던 소녀로,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로 쉴 수 있게 할게"라고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손민수는 "나의 영원한 1순위, 나의 아내,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 임라라. 결혼 3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 나랑 결혼해 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손민수는 10년 연애 끝에 2023년 임라라와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이하 손민수 글 전문.
3년 전 오늘, 내 손을 맞잡아주던 라라의 고운 손을 기억해.
이젠 아이들을 품어내고 달래느라
조금은 거칠어졌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그 손은 처음 내 심장을 뛰게 했던 그 기억,
그때로 돌아가게 해.
어느덧 네 가족이 되어 우리 삶에
강이 단이라는 큰 축복이 찾아왔지만,
내 삶의 1순위는 언제나 너였고,
지금도 너이며, 앞으로도 너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아.
12년 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는 단 한순간도 예쁘지 않은 적이 없었어.
여러 가지 역할이 너를 지치게 할 때마다,
내 품 안에서만큼은 다시 꿈 많던 소녀로,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로 쉴 수 있게 할게.
나의 영원한 1순위, 나의 아내,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 임라라.
결혼 3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
나랑 결혼해 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너의 남편 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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