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성우, 주말극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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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우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전성우가 데뷔 후 첫 주말극 주인공을 맡는다.

2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전성우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극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인공 한승우를 맡는다.

전성우는 극중 아나운서 겸 라디오 DJ 한승우를 연기한다. '엄친아'의 정석이며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일도 기가 막히게 잘한다. 20년 깊은 우정의 '여사친' 최수영(강은호)의 비밀을 혼자 간직하며 남다른 감정을 품는 인물이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부녀회장에 각종 완장 부자에 즉석떡볶이 가게까지 운영 중인 '오지라퍼' 엄마가 뒤늦게 대학에 입학하면서 인생 2막을 재설계하는 이야기다. 꿈에 그리던 기적 같은 천륜을 다시 만나 각자의 사랑을 완성하고 성장해가며 변화하는 내용이다. 이정은·유준상·최수영이 출연을 결정지었다.

연극과 뮤지컬계 아이돌로 불리는 전성우는 2020년 '오! 삼광빌라!' 이후 7년만에 KBS 주말극 출연이자 주인공으로는 처음이다. 현재 연극 '마우스피스' 출연 중으로 올 가을부터 '학교 다녀왔습니다' 촬영을 시작한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현재 방송 중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작인 '사랑이 온다' 다음 편성이다. 내년 2월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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