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처음으로 찾은 한강에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2회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 편에는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 아들 하루의 첫 한강 나들이와 KCM 가족의 일상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생후 15개월 하루는 처음 찾은 한강공원에서 "아~빠"라고 옹알이를 터뜨리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한강을 누빈 하루는 아빠 손을 잡지 않고도 혼자 씩씩하게 걸으며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농구공을 꼭 쥔 하루는 골대를 향해 슛에 도전했다. 공이 튕겨 나가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공을 집어 드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결국 아빠의 도움으로 골에 성공한 하루는 두 손을 번쩍 들며 세리머니까지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하루는 인생 첫 과일 아이스크림 맛에 푹 빠졌다. 달콤한 맛에 온몸을 들썩이며 만족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KCM의 막내아들 하온은 우렁찬 옹알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KCM은 "왜 이렇게 다 잘하냐"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둘째 딸 서연은 동생 하온이에게 집중하는 아빠를 보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나랑 왜 안 놀아줘?", "아빠는 나를 싫어해"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
이에 KCM은 서연과 단둘이 보트 데이트에 나섰다. 서연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보트에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하고, 좋아하는 짜장라면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서연은 투정을 부린 이유에 대해 "아빠가 너무 좋아서"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KCM 역시 "아빠도 처음이라 서툴다. 더 노력하겠다"고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하루는 진짜 비타민 같다", "한강 뛰어다니는 하루 너무 귀엽다", "서연이 마음 이해돼서 짠했다", "KCM도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는 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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