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탄소년단(제이홉·슈가·지민·진·RM·정국·뷔)이 'AMA'에 뜬다.
2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각 25일 오후 5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을 비롯해 올여름 대표곡(Song of the Summer) 최고의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래미 어워드·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대중가요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은 2017년·2018년·2019년·2021년과 올해까지 5회 참석이다. 특히 2021년에는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에 성공했다. 군 전역 후 완전체 활동을 재개,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그룹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 이후 처음이며 3주째 1위를 한 국내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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