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미정 기자 동서식품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서식품은 도서 나눔과 함께 무료음악 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 미래 꿈나무, 독서 지원에 예술활동 후원
광주 광역시 남주에 위치한 광주봉주초등학교 내 도서관은 새 단장을 마쳤다. 동서식품의 ‘꿈의 도서관’ 사업 지원 대상 학교로 선정돼 낡은 서가가 교체되고 신규 도서가 대거 비치됐기 때문이다.
동서식품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곳을 선정해 도서 기증과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꿈의 도서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충북 상산초, 대전 서원초, 대구 서부초, 광주교대 광주부설초, 인천 동암초, 창원 명도초 도서관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추천을 거쳐 광주봉주초가 선정됐다. 동서식품은 3,000권 책을 광주봉주초에 기증했다. 지난달엔 광주봉주초에서 기증식이 열리기도 했다.
초등학교 시기의 독서는 매우 중요하다. 책을 통해 어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동서식품은 아이들의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꿈의 도서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동서식품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이러한 대표적인 문화 나눔사업 중 하나다. ‘동서커피클래식’은 2008년 11월,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창원, 청주, 전주, 춘천 등 주요 도시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클래식 공연을 십수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 공연에 1,300여명의 관객이 찾았다. 이날 공연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외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여기에 동서식품은 2008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을 시작으로 지역 유소년 오케스트라에 후원 사업도 적극 펼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에 새 악기와 물품을 지원하고 연습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 후원을 이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대구서부초 서부윈드오케스트라에 팀파니 등 새 악기와 음악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기도 했다. 악기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던 대구서부초 학생들은 해당 후원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예술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동서식품은 27년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하고 있다. 맥심커피배는 바둑 9단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기전이다. 동서식품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국내 바둑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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