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무리뉴가 부른다! 레알 영입 '1순위'로 낙점...'1050억' 이적료 투입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초비상 "미래 여전히 불투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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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관심을 받고 있다./'풋볼 익스프레스'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 부임이 임박한 주제 무리뉴 감독이 로드리(맨체스터 시티)를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다가오는 다음 시즌부터 레알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레알과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2년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2011-12시즌에 레알에 부임했으며 당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은 올시즌 팀 내 트러블이 계속됐다. 사비 알론소 감독을 두고 지지파와 반대파가 나뉘면서 알론소 감독이 팀을 떠났고 시즌 막바지에는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까지 충돌했다. 레알은 무너진 기강을 다시 세우기 위해 무리뉴 감독을 후임으로 결정했다.

레알은 무리뉴 감독을 중심으로 스쿼드도 개편할 계획이며 현재 로드리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0일 “무리뉴 감독은 로드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드리는 2019-20시즌부터 맨시티에서 뛰며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떠올랐다. 그는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능력으로 중원을 이끌며 맨시티의 중심을 잡았다. 2024년에는 발롱도르 수상으로 정점을 찍었다.

최근에는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도 제기됐고 있다. 로드리와 맨시티의 계약 기간이 내년이면 끝이 나는 가운데 로드리는 미래를 고심하고 있다. 맨시티가 재계약 제안을 보냈지만 현재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거취와 관련해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20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관심을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도 "로드리가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의구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레알은 로드리 영입에 6,000만 유로(약 1,05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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